Antique decorative porcelain shoes trinket (낱개)
made in Germany
c. 1950–1970
독일 바바리아,튀링겐 계열 공방에서 제작된 빈티지 포셀린 드레서 슈즈입니다. 손으로 채색된 보라-핑크 톤의 컬러와 금장 디테일, 올록볼록한 레이즈 에나멜 장식이 특징이며, 1950–70년대 독일 장식 도자기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. 작은 악세서리나 반지를 올려두는 오브제로도 잘 어울리며, 단독으로 장식해두어도 아름다운 수집용 아이템입니다
옆면 약 14cm로 꽤나 여유있는 크기입니다.
낱개로 판매하며
A는 윗편에 칩이 있습니다.
B는 칩이 없습니다.
39,000원
품절된 상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