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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헤어 스타일리스트 실베인르헨은 그의 첫 헤어 악세사리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.
그는 90년대 말 디올, 샤넬, 장폴고티에 , 에르메스와 같은 브랜드의 광고, 패션쇼, 잡지의 헤어드레서로 활동하였습니다.
실베인 르 헨은 우아하고 편안한 또 어떤 모양이던 어떤 타입의 머리칼에도 적합한 악세사리를 만듭니다.
이 악세사리들은 매일의 머리스타일을 연출하는데에 유혹의 열쇠가 되어줄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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